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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떡갈비와 냉면을 지향하기에
아웃테리어와 인테리어 역시도 수제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건물 전체에 떡갈비 조각 조각과 같이
타일을 붙여서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된 강화유천은
사실 1983년도에 저희 부모님이 설립한
40년도가 넘은 오래된 건물입니다.
늙었다고 성형수술을 과하게 하면 추하듯이
오래되었다고
모두 새것으로 엎어버리는 방식이 아닌
오래된 가치를 지켜나가고
고쳐나가는 매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물건들
잊혀지는 기억들
추억의 장소들마저
정성을 들이고
보살피면
죽었던 것이 살아나고
활기를 잃은 것들에도
새생명이 들어온다고 믿습니다.
맛에도 멋에도
하나 하나 100% 수제느낌
그것이 강화유천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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