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현실을 만듭니다."
"상상은 현실을 만듭니다."
전 상상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통해 큰 발전을 이루었고
이것의 사용방법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특히 빛의 파동에너지인
컬러를 통해서
이 끌어당김을 더 강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컬러를 찾고 이를 되풀이하여 듣고
성공한 자신을 떠올리세요.
컬러를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은 더 강력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직업과 이름을 갖은 아티스트 구불구푼입니다.
노란색과 황금색의 컬러조합이 저를 대표하는 컬러중에 하나인데
정말 그렇듯 배우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들고 그리고 완성하는데에 보감과 행복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책도 만들어보고 심리테스트도 만들고 요리도 개발해보고
뭔가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 20대 때에 만든 카툰 에세이 집 - 오리세이 >
오래전에 첫 아이를 갖고 감사한 마음과 희망을 담아서 왕관을 쓴 펑키 캐릭터가 탄생했고 둘째 아이가 생길때 컬러심리테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터콰이즈와 노랑 컬러는 저는 내면을 보여주는 컬러입니다.
저는 꽤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예술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다가 왕관을 쓴 어린아이의 캐릭터 펑키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 후 저는 이 캐릭터에 컬러를 입혀서 "컬러심리테스트"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캐릭터와 심리테스트에는 모두가 어린왕자처럼...
자신의 색깔을 찾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터콰이즈 성향이 많은 저는 방랑자의 기질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몇년 살았고
저와 제 와이프는 계속해서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 중 아름다운 곳들을 많이 보게되는 데 그럴때마다
나의 고향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게는 아티스트로서 이루고 픈 목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낡은 제 가게를 독특한 방식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작품들을 가게에 전시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에 대한 주변의 반대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감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타오르는 순수한 열정을 연료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불 아티스트 :
COOK & ART SPACE - GooBul 구불 아티스트
제목 - 옛날 화장실
제목 - 휴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업데이트 2024.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