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사람들은 묻습니다.
꿈이 무엇인지를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당시 인기있는 직업이나
인기있는 라이프스타일 같은 것을
이야기하고는 하지요.
그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 후부터는
꿈에 대한 생각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린
우리가 자신의 꿈이라고
믿었던 꿈이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입이 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꿈이 없는 채로 있다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삶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진짜 자신과 어울리는 나만의 컬러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부모님들이 꿈을 마음대로 주입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달라요.
노란 해바라기에게 장미꽃을 피우라고 해도
해바라기는 장미꽃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이 무엇인지
왜 무엇을 위해 살아갈것인지를
우선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잠재력을 꽃피울 그림을 완성해 가야 합니다.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 과정 자체가 좋은 그런 꿈을 쫒아가도록 하세요.
물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것이 바로 왕처럼 사는 겁니다.
그러면 행복과 가까워집니다.
We All Kings
Find your Color
Hold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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