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운명


예전 제글에서 세상에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는

이야기 했습니다. ( 글 - 신은 수퍼 컴퓨터인가?)


오늘은 보이지 않는 코드 -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각각은 특별한 성격과 재능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DNA적으로 또는 환경에 영향을 받아 그렇게 만들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프로그래밍과 코드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런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코드를 알아내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동서양에서부터 있었고

사주학과 수상 및 관상, 수비학, 점성술, 애니어그램, 사상철학 등등에서

부터 시도되었고 여기에 최근에는 MBTI와 같은 통계와 심리학이 결합이 되면서

꽤나 높은 적중률을 가지고 자신의 코드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에 들어 한국에서는 MBTI가 초등학생에서도 서로 서로

자기를 소개하는 데에 사용할 정도로 보편화 된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할때 MBTI를 꼭 가르칩니다.



< 어린이용으로 만든 MBTI - https://www.color-n-gift.com/team-4 >




그런데 운명학을 논하는 데 있어서 가이드들의 역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인간들은 편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인간은 단맛은 좋은 것이며 쓴맛은 나쁜것이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고대사회에서는 다산은 좋은것이며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대에 따라서 가치관은 크게 바뀌지요.

즉 인간이 만든 가치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예수님과 부처님은 참으로 딱한 사주를 가진 사람으로 오인할 수도 있잖습니까? 이들은 자신의 절대행복을 찾은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지만

한사람은 배신을 받아 젊은 나이에 끔찍한 죽음을 당했고 한사람은 초년만 좋고

중년에는 고생 고생을 한 것이지요.

과연 사주나 관상, 수상 등에서 이 두사람의 삶을 어떻게 기술할 것이가?

궁금해집니다.


저는 자신의 코드를 아는 것이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보다 쉽게 깨달음을 얻는데 있어서 이러한 것들이

더 보편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미래를 살아가야 할 다음 인류를 위해서

중요한 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