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를 찾아서

어느 날 부터인가 W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W의 의미는 Want이자 Wonderful day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일론머스크는 2040년이 되면 AI로봇의 숫자가 인간의 숫자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다.

이말은 인간이 하던 노동을 로봇이 거의 대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인간은 로봇에 지배당하게 되는 것인가?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꿈꾸면 그렇게 되지만

우리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 역시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

우리는 여가를 즐길 시간을 많이 갖게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탐색을 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영적인 성장을 하거나 물질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소울미션 = 난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이 답은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더불어 행복한 상상을 할때 비로서 이 답을 알 수 있다.

내가 엄청난 부자가되거나 수퍼스타가 되거나 혹은 위대한 스승이 되거나 그런 작품을 만들거나

하는 상상말이다.

이러한 상상의 정점에 이르게 되면....자기의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만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그러한 자신의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향해서 달려나가게 된다.

억지로 노력할 필요도 없다.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거기에 쓰게 될것이고 몰입의 경지에 이르게 될것이다.

W를 찾아서

W를 찾게 되면

삶에 활력이 생기고

창조력이 솟구치며

자신의 능력이 확대되어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루게 될 것이다.

억지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매일 매일 감사를 통해서

기뻐하고 사랑하는 삶을 통해서

W를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다시 감사와 행복이 넘처나는 삶으로 전환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