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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에서 처럼 사람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존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많습니다.^^
저는 20대 후반부터 FUN이 좋아서 푼으로 이름을 짓고
저는 구푼작가 구푼 선생님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대 때에 만든 카툰 에세이 집 - 오리세이 >
저에게는 큰 꿈이자 바램이 있습니다.
I have big dreams and wishes.
모두가 어린왕자처럼...
자신의 색깔을 찾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Everyone is like the little prince...
I hope you live happily in harmony with your own colors.
저는 도시보다는 시골이
완벽한 직선보다 어쩐지 모자라고 서툰~~
구불구불한 곡선들이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또 하나의 별명이 만들어진것이 바로 "구불"입니다.
I prefer Countryside rather than city
It’s somehow less than a perfect straight line and clumsy~~
Squiggly curves Things got better naturally
저는 저의 작품들을 가게에 전시합니다.
가게와 건물전체가 전시공간이 되어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
I display my works in my store. The store and the entire building become an exhibition space, and the goal is for the general public to like and enjoy it.
구불 아티스트 :
COOK & ART SPACE - GooBul 구불 아티스트
제목 : "오래된 화장실 입구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 아티스트 준준님이 그려준 나의 정체성 표현 >
최근작품 - 강화유천 도우미의 평온한 일상
업데이트 20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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