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위기를 실감케 하는 일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지구의 위기를 막는 방법이 교육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앞으로 펼쳐질 세계를 담당해야할 것은 어른이 될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97%를 차지한 인류와 가축들
앞으로 50년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위의 3분 동영상을 보면 인류가 어떻게 지구를 망쳤는지를
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시작인 50만년전 호모사피엔스( Homo sapiens)시대
이후 인류는 살아남기위해서 무기를 만들고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동물의 왕으로 만들었지만
동시에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지구의 위기를 불러온것임은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한때 전체 동물중 3%만 해당되었던 인류는 현재
30%가 넘어가고 있으며
65%정도가 인간의 생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가축과 애완동물입니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동물은 이제 겨우 3%~5%정도만
살아남아 대부분의 동물들이 멸종동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좀더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와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컬러풀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생동물들과 인간이 함께 살아갔던 옛날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라진 동물들을 과학기술로 되살리며
호랑이, 사자,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관 함께 살아갈 수있는
공존의 공간들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세상과
자신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직업과 일자리,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