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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앤 기프트의 히스토리 History of color and gift

컬러킹 colorking character 캐릭터의 시작





2007년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의 첫 아이와 함께 탄생한

‘컬러킹’캐릭터는 태어날 아이가

자기의 본성에 맞는

왕과 같은 삶을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어가고 있는 아기에

왕관을 씌웠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때 제 주변에

많은 아이들이 함께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황인, 백인, 흑인아이...


그렇지! 내 아이만 왕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소명 Blue print 이 있고

그렇게 살아야 행복할거야.


"그래 모든 아이들은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왕들이야!"

하는 저만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We are all Kings 우리는 모두 왕!


그 시절 저는 색채의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고

색채의 심리는 저에게 많은 통찰과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저는 각각의 컬러에 이름을 붙이고 스토리를 만들며

이를 수정해 나가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도움을 주었고 이들을 위한 심리테스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컬러킹테스트였죠.

이 테스트의 정확성은 정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분명 색채는 그 사람의 내면과 현재의

심리상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테스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상상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시크릿이란 책에서 보면

우리가 생각한데로 미래는 바뀔 수 있다고 그러잖아요.

(#colorkingtest #컬러킹 #컬러왕테스트#weallkings)


그렇게 해서 2014년 연극,미술,공예등이 합쳐진

“모두왕 프로젝트”가 탄생되었고

이를 몇몇학교를 순방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2020년

저는 모두왕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키고 진행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저는 여러 친구들의 도우을 받아서

자신의 컬러킹에 걸맞는 선물을 찾아주는

서비스 컬러앤 기프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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